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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경진

공연 칼럼니스트(2008~)
엔터테인먼트 웹매거진 <매거진t>와 <텐아시아>, <아이즈>에서 10년 동안 콘텐츠 프로듀서와 공연 담당 기자로 일했습니다. 현재 공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, 무형의 생각을 무대라는 유형의 것으로 표현해내는 공연예술과 관객을 잇고 있습니다.
2019년 6월부터 공연예술 매거진 <여덟 갈피>를 발행하고 있으며, 공연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다룹니다.
이메일: smallreview.theater@gmail.com
PORTFOLIO
2009년부터 현재까지의 작업을 모두 모았습니다. 주로 공연과 관련한 글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참고해주세요.
클래스101 공연리뷰 글쓰기 강의
발간 서적
방송 및 기타
KBS 라디오 <문화공감> 패널 (2017 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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